송새벽, 연극배우 하지혜와 제주도에서 결혼

송새벽, 연극배우 하지혜와 제주도에서 결혼

 

 

 

 

배우 송새벽과 연극배우 하지혜의 결혼식이 11월 2일 제주도에서 협찬도 받지 않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지혜와 3년간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예쁜 사랑의 결실인거 같아 보기 좋네요.

배우 송새벽은 "연예사절단", "아부의 왕", "마더"등에서 개성이 강한 연기로 인상 깊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수한 배우, 성실한 배우로 연기를 잘해준 송새벽은 연극 후배였던 하지혜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결혼식이 되길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송새벽과 하지혜는 대학로 연극부대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3년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이제까지 교제를 해왔다는데요 서로를 향한 사랑이 결실하여 마침내 최근 결혼식 일정을 확정하였네요

제주도의 호텔 야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는데요 멋진 배우 송새벽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배우로서 결혼식 정말 축하드립니다.

배우 송새벽은 예비 신부 하지혜와 조용하게 결혼을 준비해 오며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예식을 올리고자 제주도에서 식을 올리는거 같네요. 결혼이 임박했는데도 외부에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 인듯합니다.

 

송새벽의 연인 하지혜는 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를 지닌 실력파 연극 배우이며, 현재도 열심히 활동중이라 합니다. 

 

 

영화배우 송새벽  "위험한 상견례"의 주연으로 활약한 그는 현재 "도희야"를 촬영중에 있다. 개성넘치는 배우 송새벽, 멋진 결혼 되길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