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페? 산타페에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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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산타페 누수 결함 늑장 대응으로
국내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부족 문제로 도마에 올랐는데요.
산타페의 차량 내부로 빗물이 새는 제작 결함을 파악하고도 고객들에게 알리지 않고,
언론보도후에 서야 늦장 무상수리를 했다고 비판 받았는데요.
현대자동차의 아쉬움을 금할 수 없는 기사인거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산타페 누수 원인은
차체 패널 이음부 실링 불량, 테일게이트 웨더스트립 조립 불량으로
차량 뒷문을 통해 내부로 빗물이 새는것을 파악한 것으로 나오며
현대자동차 산타페 누수 대책으로
실링 작업을 처저히하고 수밀 검사 강화 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네요.
현대자동차 국내 명품서비스로 다시 국내자동차 팬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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