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장서식 다운받기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데요, 이번주 화요일에 서울과 충남 태안에 출장을 다녀왔어요. 새벽6시에 출발해서 저녁 6시에 도착을 한거 같은데요. 운전만 12시간 800km로 달렸네요. 사무실에서는 당연하다는등 반응이고 저만 몸뚱이가 피곤해서 살것 같네요.
사무실에 아무리 충성해 보았자, 내몸은 내가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위임장서식 올려볼려고 해요. 요즘들어 사무실에 사건이 많이 없어 졌어요. 그 이유는 뭘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바로 셀프로 모든일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적수준도 많이 높아졌을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모든 정보가 노출되다 보니 쉽게 법원의 업무뿐아니라 모든일들을 손쉽게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위임장서식 또한 사람들이 많이 구할꺼라 생각이 들어요. 도움이 되고자 위임장서식 올려드릴께요.
필요하신분들은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단, 재배포는 안됩니다.
먼지, 위임장서식 작성방법이야기 해볼께요.
행정기관이나 법원에서는 위임장이 없으면 무슨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추후 분쟁꺼리가 없이 하기 위함인데요. 먼저 위임장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대리인의 인적사항, 위임하는 범위, 내용등을 잘 기록해 주셔야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이해가 쉬울꺼라 생각이 들어요.
타이틀은 위임장으로 작성하시고 아래 대리인의 인적사항을 올립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까지 말입니다. 연락처를 기록하는 것은 추후 법원에서 급한 문제가 있을시 연락을 하기 위함입니다. 법원의 송달은 모두 등기우편으로 가기 때문에 연락처를 기록해놓으면 급한 상황이면 연락이 오더라구요.
위 사람을 대리인으로 정한다는 내용과 위임하는 내용을 다음 아래로 작성합니다.
그후, 작성년월일과 위임인 이름을 작성합니다. 소장인 경우, 원고나 피고, 신청사건인 경우 채권자, 채무자 등의 내용을 기록하시면 됩니다.
위임장이라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본인의 권한을 부여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주의사항은 본인이 신뢰하는 분에게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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